KSA-UNLEASH | ABOUT

UNLEASH WORLD는 2011년 HR Tech 기반의 엑스포로 시작되어, 이제는 ATD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HR 혁신 컨퍼런스로 성장했습니다. HRD, HRM, 조직문화, 채용, 테크놀로지 등 미래 일의 본질을 고민하는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공간입니다.

이 행사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유명 연사들의 발표 때문만은 아닙니다. 참석자의 대부분이 1) 현업 실무자들이며, 그들이 자신이 속한 2) 조직의 경험과 고민을 직접 공유하고 논의하는 살아있는 지식의 장이기 때문입니다.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눈을 돌리는 지금, 우리는 국내 L&D와 HRM의 경험을 글로벌 담론과 연결하고, 나아가 우리만의 실천 사례로 피드백하는 순환적 학습을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이번 행사가 그 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미래는 결국 ‘사람'을 중심에 둘 때 지속가능해집니다. 이 자리를 통해 여러분이 각자의 현장에 새로운 시사점과 연결의 영감을 가져가시길 기원합니다.

01
실제 기업 담당자들의 현업 중심의 세션
ATD ICE 세션은 강사 중심, 교육 프로그램 벤더 중심이라면, UNLEASH 세션은 기업 실무자들이 본인 회사에서 진행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세션을 진행합니다.

02
짧은 길이의 세션, 하지만 덜 상업적인 콘텐츠
UNLEASH의 세션 길이는 보통 20-30분 정도로 짧게 진행합니다. 하지만 주요 내용을 모두 담고 있어 지루하지 않고, 집중해서 참가할 수 있도록 세션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03
한국과 비슷한 HR (HRD·HRM·채용) 기조
채용과 해고가 쉬운 미국과 달리, 유럽 또한 한국처럼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운 채용/해고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어, Talent Management 그리고 Learning & Development 분야가 대한민국 기관들과 매우 비슷한 양상을 갖고 있어, 현업 적용에 더욱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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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기업 담당자들의 현업 중심의 세션
ATD ICE 세션은 강사 중심, 교육 프로그램 벤더 중심이라면, UNLEASH 세션은 기업 실무자들이 본인 회사에서 진행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세션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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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길이의 세션, 하지만 덜 상업적인 콘텐츠
UNLEASH의 세션 길이는 보통 20-30분 정도로 짧게 진행합니다. 하지만 주요 내용을 모두 담고 있어 지루하지 않고, 집중해서 참가할 수 있도록 세션이 구성되어 있습니다.